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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하게된 일본 오키나와.

6명이었지만 임산부인 나와 부모님이 계시기에 렌트를 알아보는데 신중하게 진행하였다.

그래서 결정한것이 토요타 알파드!! 가격은 비쌌지만 그래도 여유있게 이용하고자 결정하였다.

 

 

 

차량 특징은 금연차, 오토매틱, 휘발유, 한국어 내비 (화면 & 음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AUX 이고 92시간 이용 기준으로 551,230원에 이용하였다. 주니어 카시트 2개 무료 대여에 오달 이벤트로 와이파이까지 무료로 이용했으니 비싼가격 대비 알차게 이용한듯 했다.

 

뒷자석은 자동문이었고, 운전석에서도 자동 열림 닫힘이 가능했다. (으미 신세계~)

 

 

보다시피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공간이다보니 발앞에 짐을 놓아도 불편함이 없었다.

 

 

운전석 옆에 붙어있는 스티커.

차량의 길이와 높이를 알려주어서 타워주차시 편리했다.

 

 

트렁크 모습이다.  28인치 1개와 24인치 2개 20인치 1개 그리고 타포린가방 2개까지 모두 넣을 수 있다.

짐이 많은 가족들에게 추천하는 알파드.

신랑은 계속 차가 너무 좋다며 한국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고 극찬했던 알파드.

 

앞차가 출발하고 나면 경고음이 울리는 센서부터 옆에 차가 다가와도 불이 들어오고, 후방센서는 물론이고 주행중에는 네비조작이 불가능했고 미니밴으로 알려진 알파드.

 

사용하고 보니 가격대비 더더욱 만족이었던 제품이었다. 6인이상 가족에게는 알파드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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