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여행 일정짜기
230102~230107 베트남 푸꾸옥 여행기 일상생활을 하던 어느날.. 막내 조리원 동기 언니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1월 첫주에 신랑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베트남 여행갈 생각이 있냐면서... 코로나와 함께 멈춰버린 나의 여행마음이 언니의 문자 하나로 술렁이기 시작했어요. 급하게 남편한테 연락해서 상황을 이야기 하며 막내를 놓고 가도 되는지 상의 하였고, 이렇게 나는 첫째 둘째 아들만 데리고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먼저 비행기 부터 예약을 하였어요. 예약하기 힘들다던 비엣젯항공.. 정말 예약하고 결제하는데만 꼬박 3시간이 걸렸다는.. ㅜㅜ 하나하면 하나가 오류나고, 해결하니 또 다른게 오류나고.. 정말이지 인내심을 체크하는 시간이었어요.. 결제시 자꾸 오류가 난다면 다음글을 참고하셔서 결제하시길..
여행/해외여행
2023. 1. 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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